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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금

K패스·모두의 카드 총정리 (2026년 10월 기준): 환급 기준금액, 시차 시간대 환급률, 카드 고르는 법

by 에이스뱅크 2026. 8. 15.

2026년 들어 K패스에 '모두의 카드'가 더해지고, 서울 기후동행카드는 10월부터 운영을 마쳤습니다. 한시 이벤트도 여러 개가 겹쳤다 끝나면서 지금 무엇이 적용되는지 헷갈리는 분이 많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으로 K패스 환급 구조, 모두의 카드 기준금액, 시차 시간대 환급률, 카드 고르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K패스 카드 종류
K패스 카드 종류

K패스 기본 환급: 월 15회 이상 타면 20~53% 돌려받기

K패스는 시내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등을 한 달에 15회 이상 이용하면 요금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월 최대 60회까지 환급 대상이 되고, 카드 사용 실적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대상 기본 환급률 시차 시간대 이용 시
일반 20% 50%
청년·2자녀·어르신 30% 60%
3자녀 이상 50% 80%
저소득층 53.3% 83.3%

시차 시간대 인센티브 (2026년 12월까지)

출퇴근 혼잡 시간을 피해 아래 시간대에 타면 환급률이 30%p 더 올라갑니다. 2026년 12월 이용분까지 연장됐습니다.

  • 오전 5:30~6:30, 오전 9:00~10:00
  • 오후 4:00~5:00, 오후 7:00~8:00
요약: 월 15회 이상 타면 20~53%를 돌려받고, 12월까지는 시차 시간대에 타면 30%p가 더해집니다.

모두의 카드: 기준금액을 넘는 교통비는 100% 환급

모두의 카드는 새로 발급받는 카드가 아니라, 기존 K패스에 추가된 정액형 환급 방식입니다. 한 달 교통비가 기준금액을 넘으면 넘은 금액을 전부 돌려받습니다. 매달 시스템이 기본 K패스 방식과 모두의 카드 방식 중 환급액이 더 큰 쪽을 자동으로 적용하므로 따로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1회 요금 3,000원 미만 교통수단만 타면 일반형, GTX·광역버스처럼 3,000원 이상 수단까지 포함하면 플러스형 기준이 적용됩니다.

지역 일반 (일반형/플러스형) 청년·2자녀·어르신 3자녀 이상·저소득
수도권 62,000 / 100,000원 55,000 / 90,000원 45,000 / 80,000원
일반 지방권 55,000 / 95,000원 50,000 / 85,000원 40,000 / 75,000원
우대지원지역 50,000 / 90,000원 45,000 / 80,000원 35,000 / 70,000원
특별지원지역 45,000 / 85,000원 40,000 / 75,000원 30,000 / 65,000원

4월부터 9월 이용분까지는 기준금액을 절반으로 낮춘 '반값 모두의 카드'가 운영됐지만, 10월 이용분부터는 위 기준금액이 다시 적용됩니다.

요약: 교통비가 기준금액을 넘으면 초과분 전액 환급. 별도 신청 없이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

계산 예시: 수도권 일반인이 월 10만 원을 쓴다면

수도권에 사는 일반인이 시내버스와 지하철로만(일반형) 한 달에 10만 원을 쓴 경우입니다.

  • 기본 K패스: 10만 원 × 20% = 2만 원 환급
  • 모두의 카드: 10만 원 − 기준금액 6만 2천 원 = 3만 8천 원 환급
  • 결과: 더 유리한 모두의 카드가 자동 적용되어 실제 부담은 6만 2천 원

반대로 교통비가 기준금액보다 적은 달에는 기본 K패스 환급이 적용됩니다. 이때 시차 시간대에 많이 탔다면 환급률이 높아집니다. 교통비가 많지 않은 분은 12월까지 시차 시간대를 활용하는 쪽이 이득입니다.

K패스 환급 원리
K패스 환급 원리

기후동행카드 쓰던 분이 알아둘 것

서울시 기후동행카드(30일권)는 10월 1일부터 운영이 끝났습니다. 모두의 카드와 혜택이 겹쳐 혼란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대신 9월 1일부터 서울 시민을 위한 기후동행패스가 나왔습니다. 모두의 카드에 따릉이 등 서울시 혜택을 더한 방식이라, K패스에 가입해 두면 됩니다.

  • 기존 K패스 이용자는 새 카드를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 1·2·3·5·7일 단기권은 서울 안에서 계속 쓸 수 있습니다.
  • 남은 실물카드 금액은 환불되지 않고, 카드사 연회비는 카드사에 문의해야 합니다.
  • 경기도 참여 시 주민은 '더 경기패스'로 옮겨야 합니다.

K패스 카드 고르는 법

교통비 환급은 정부가 해 주는 것이라 어느 카드를 쓰든 같습니다. 카드마다 다른 건 카드사 자체 추가 혜택과 전월 실적 조건입니다.

  • 실적을 신경 쓰기 싫다면: 연회비와 전월 실적 조건이 없는 체크카드
  • 교통비 외 혜택까지 원한다면: 전월 실적을 채울 수 있을 때 카드사 추가 할인이 있는 신용카드
  • 실물 카드 없이: 삼성월렛 등 모바일 교통카드 등록도 가능하지만, 휴대폰 배터리가 꺼지면 쓸 수 없습니다.

카드고릴라 9월 기준 인기 순위에는 신용카드에서 IBK기업은행 K-패스, 신한 K-패스 등이, 체크카드에서 케이뱅크 ONE 체크카드, KB국민 K-패스 체크카드 등이 올라 있습니다. 카드사 이벤트는 자주 바뀌니 발급 전 해당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현재 혜택을 확인하세요.

요약: 환급액은 카드와 상관없이 같습니다. 실적 조건과 카드사 추가 혜택만 비교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모두의 카드는 따로 발급받아야 하나요?

A. 아닙니다.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쓰면 매달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

Q. 카드를 새로 발급받거나 재발급받으면 어떻게 하나요?

A. K패스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새 카드 번호를 다시 등록해야 환급이 이어집니다.

Q. 환급금은 언제 들어오나요?

A. 한 달 이용분을 다음 달에 정산해 카드사를 통해 지급합니다. 지급 날짜는 카드사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Q. 시차 시간대 인센티브는 언제까지인가요?

A. 2026년 12월 이용분까지입니다. 이후 연장 여부는 국토교통부 발표를 확인하세요.

결론

K패스는 한 번 등록해 두면 기본 환급과 모두의 카드 중 유리한 쪽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교통비가 많은 분은 지역별 기준금액을 확인해 두고, 교통비가 적은 분은 12월까지 시차 시간대를 활용하면 환급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를 쓰던 서울 시민이라면 K패스 가입부터 마무리하세요.

참고: K-패스 공식 홈페이지 /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운영 종료 안내 / 카드고릴라: 시차 시간대 환급률 인상

※ 2026년 10월 기준 정보이며, 환급률과 기준금액은 정부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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